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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밸런스? 스피커? 같은 거 생각을 잘 안함.
해외 영화(미국 영화라고 하겠음)는 웅얼 거리는 대사나 작은 대사도 잘 들리게 잡아 주는데 한국영화는 그런 게 잘 없는 거 같음.
특히나 한국영화에서 뭐가 부서지거나 박살나거나 주변 소음이 강한 경우에
배우 대사가 하나도 안 들림. 영화관도 그렇고 이어폰 꼽고 들어도 그런 경우가 심각함
그래서 듣다보면 짜증나고 차라리 자막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도 있음
해외영화는 대사 사운드에 신경을 잘 써서 그런지 대사가 너무 잘 들림
영상미 같은 경우 CG를 제외하고는 그래도 많이 따라온 거 같은데 사운드 부분에서는 아직도 많이 뒤쳐져 있는 거 같음
가능하면 사운드 부분 관련 회사 하나 차려놓고 대신 편집해주고 싶음
특히 중요한 부분에서 배우가 중요한 대사를 하는데 그 대사가 웅얼거리거나 소곤소곤 말해서 안 들린다?
그냥 짜쯩이 너무 남
왜 우리나라 영화는 싸운드에 신경을 안 쓸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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