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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생각이 나서 시나리오에








배우가 넘나 단호한 것

너무 궁금해서

감독은 쪽지를 보니 더 혼란스러움
감이 1도 안옴

그래 일단 가보자 했는데




첫 끼릭 소리에 스텝들의 심장을 후두려 패버림



첫 테이크 찍고 스텝들 집단 패닉ㅋㅋㅋㅋㅋ

감독님들은 너무 좋았다고ㅋㅋㅋㅋ


엄마 귀신 시선이 쭈욱 따라서 아사코와 눈을 맞추는 장면

시선 위치를 손으로 잡아 주고 있었던 감독님

배우 보며 시선 맞춰주고 있는데 옆을 보니

카메라스텝이 눈을 차마 못봐서ㅋㅋㅋㅋㅋㅋ
카메라만 돌아가고 본인은 쳐다도 못봤다고ㅋㅋㅋ


스텝들 넘나 무섭고 무서움





이걸 다시하라고? 어떡하지? 싶어서

스크립터에게 희대의 난제를 줌ㅋㅋㅋㅋ



스크립터가 이거 맞냐며 감독한테도 물어봤다고ㅋㅋㅋ




스텝들 심정 너무 이해가는데 상황이 너무 웃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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