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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현역 최고령' 빈스 카터(42, 198cm)의 커리어 마지막 팀은 어디가 될까?
1977년 1월생 카터는 현역 NBA 선수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다. 1998-1999시즌 토론토 랩터스에서 데뷔한 그는 이후 뉴저지 네츠(現 브루클린), 올랜도 매직, 피닉스 선즈, 댈러스 매버릭스, 멤피스 그리즐리스, 새크라멘토 킹스, 애틀란타 호크스 등 총 8팀에서 무려 21시즌 간 NBA 커리어를 쌓았다.
이는 NBA 역사상 최다 시즌 출전 타이 기록이며, 다음 시즌에도 그가 코트에서 뛰게 된다면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된다. 이미 카터는 지난 6월, “2019-2020시즌이 자신의 NBA 커리어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다”라고 은퇴를 시사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그의 커리어 마지막 팀은 어디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카터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76경기에 나서 평균 17.5분 간 7.4득점(FG 41.9%) 2.6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 아직 NBA에서 자신이 기량이 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런 만큼 어느 팀이든 벤치 자원으로는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카터가 출전 시간이 보장된 팀에서 뛰길 원한다는 것. 최근 몇 시즌 동안 주로 하위권 팀에서 뛴 이유였다. 그런가 하면 이달 초에는 뉴욕 닉스가 카터를 영입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과연 카터는 자신의 커리어 마지막 시즌을 어느 팀에서 보내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마지막 불꽃을 어디서 태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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