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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캠프의 준비 과정에는 구단의 많은 노력과 비용, 여기에 시간이 투입된다. 예년과 동일한 장소에서 캠프를 진행하더라도 구단은 직전 해 10월부터 장소를 물색하고 계약에 나선다. 1개월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전지훈련에 투입되는 금액은 약 10억 원 안팎. 올해 전지훈련지를 미국으로 결정한 모 팀 관계자는 “미국은 항공편의 값이 비싸지만, 일본보다 체류비가 적게 드는 편이라 지출은 거의 비슷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다가올 가을, 호성적이란 기쁨을 누릴 수만 있다면 구단은 준비 과정에 얼마든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할 준비가 돼 있다. 선수들 역시 완벽한 가을걷이를 꿈꾸며 구슬땀을 흘릴 준비를 마쳤다.'
지인이 제게 묻더라고요, '야구 끝나면 뭐하세요?"
시즌 중에는 시즌대로, 비시즌에는 비시즌대로...
늘 야구를 생각하죠.. ㅎㅎ
‘휴식 끝, 스프링캠프 시작’ 침묵 깨고 2019년 다시 뛰는 KBO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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