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취미로 매드만들고 있는 시드입니다.
5년전만 하더라도 애니매드를 만드는 사람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저도 당시 고등학생때 틈틈히 만들었습니다
그런 플랫폼이 유튜브나 티비플 같은곳만 가더라도 꽤 많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없어진것 같아 왠지모르는 씁쓸함이 듭니다
그때 당시 주력으로 만들던 사람이 다들 개인 경제적인 활동이나 다른 일로인해 많이 그만둔 상태입니다
또한, 단순히 애니가 좋아서 편집하는게 즐거워서 그랬는데 요즘엔 저작권이 강화되면서 티비플의 폐쇄(물론 다른 이유도 많지만)
와 수익성이 전혀 나지 않는 취미여서 사람들의 관심히 점점 떨어져 비주류 장르에서 비주류로 된 장르인것 같습니다 ㅠㅠ
저 역시 지금 전공(3D 애니메이션)에 집중하니라 개인 매드를 많이 못 만들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서론이 꽤 길었습니다. ㅎㅎ;;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번 여름에 국내 매드무비 카페인 rms 에서 열린 작은 이벤트에 출품했던 매드 2편을 가져왔습니다
하나는 꽤 진지하게 만들었고
하나는 살짝 코믹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대회 테마가 무효과 대회여서 페이드 전환과 컷편집으로만 승부보는 대회이다보니
전 오히려 어려웠습니다 ㅎㅎ;;
1.바이올렛 에버가든 - Resuscitated Hope 고식 ed 입니다. (대회 1등작)
바이올렛의 스토리 가 함축적으로 들어가서 스포가 꽤 심합니다.
애니속 스토리라인과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스토리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순수한 매드의 맛을 보여주고자 효과없이 커팅과 페이드 효과만
쓰였습니다
5분아라는 시간속에 내용을 담기엔 부족하고
5분이라는 시간속에 지루하지 않게 보는사람에 대한 배려를 위해
다양한 편집 기법(정박, 엇박에 맞춘 편집) 영상의 보여지는 보이지 않는 미장센을 통한 편집을 추구해 봤습니다
단순히 빠른 컷팅이 아니라 그 속에서 보여지는 상징성과 하나의 스토리를 엮어가는데 있어서 에피소드마다 필요한 장면들을 자연스럽게 배치하기위해 많은 고민을 해봤습니다.
2. 좀비랜드 사가 x 블랙핑크 뚜두뚜두 (대회 4등작)
군대에서 자주 들었던 블랙핑크 노래로 만들어 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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