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
<밀양>
<파주>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위의 영화들같이 특정 지명을 제목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있을까요? 개인적인 감성일 것 같은데 영화에서 낯설거나 특정한 공간들이 주는 매력들이 있더군요. 제목은 지명이 아니지만 제가 살고있는 수원을 배경으로 한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도 무척 재미있게 봤습니다.
위 영화는 본영화들이구요. 한국영화 중 특정 지역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영화가 또 있을까요? <해운대>제외..;;
아니면 해외영화도 좋습니다!!!
<갤버스턴>, <하나레이 베이>도 제목이 지명인 영화고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게 봤습니다. <윈드 리버>도 재미있었구요. 일본영화도 좋아하는데 <리틀 포레스트>는 흠.. 지나치게 다큐라 좀 재미가 없었네요.
+구체적으로 영화안에서 특정한 지역이 스토리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이었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싱 스트리트>에서는 아일랜드가 주인공이 벗어나고 싶어하는 공간이죠.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에서는 휴양지같은 느낌이려나요? <시카리오>에서의 멕시코는 무법지대, <실미도>에서 무인도라는 공간처럼 특정한 공간자체가 스토리에서 기능을 하는 영화면 좋겠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러한 영화들이 정말 많네요.
<말죽거리 잔혹사>도 그렇고요.
아니면 처럼 좁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스릴러도 좋구요. 추가로 라이언 레이놀즈 <베리드>라는 꿀잼 스릴러 영화를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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