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사족: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위에 다 했고 여긴 사족입니다.
1편 서너번 봤고, 2편도 두세번 봤고, 원작은 생각 날때마다 봐서 다섯번 정도 정주행했을 정도로
좋아하는 시리즈 입니다.
만화가 영화화 되면서 바뀌는 부분이 당연히 있을수 있습니다.
1편만해도 주인공 고니는 원작에서는 최소 키가 185가 넘는 거구의 설정 이죠.
그 거구의 설정에 따르는 상황들이 원작에는 꽤 있죠.
하지만 조승우씨가 연기력으로 깡다구라든지 기타등등을 잘 연기해서 무난하게 넘어가 집니다.
2편 주인공은 평을 안좋게 보는 분들도 있지만, 제 기준으로 찌질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갖고있는
캐릭터로 잘 만들었고, 잘 연기했다고 생각합니다.
3편은............... 다른 영화입니다.
원작과 상관이 없는 다른 영화입니다.ㅋ
주인공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서 다른 인물입니다.
이름만 가져 온 영화라고 해도 재밌을수있고, 잘만들수도 있죠.
근데, 그냥 못 만들었습니다.
타짜라는 이름을 빼도 그냥 못 만든 영화입니다.
못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래 다른분들 게시물이나 리플들에 다 적혀 있어서 넘어갑니다.
타짜3 vod가 나온지가 꽤 됐는데 이제 이런 쓰잘데기없는 글을 쓰는 이유는
막 나왔을때 5분 보고나서 '개~똥이네~' 하고는 안보다가 방금 대충 한번 봐서 글 써봤습니다.
똥 이라는 이야기는 꼭 하고 싶었습니다.
(촬영하고 연기하신분들은 고생하셨겠지만, 그 분들 옷에 똥이 묻어버렸습니다.)
부산에서 고양시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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