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 심각하네요.
한마디로 줄거리 개연성이 떨어집니다.
아무리 SF판타지라고 하나 기본적으로 관객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논리가 있어야지
그냥 아무 근거 없이 느낌(정말 '느낌'으로 나옴) 또는 포스 하나로 줄거리를 풀어간다는 게 참 엉성하네요.
주인공 있는 곳엔 어김 없이 적(렌이나 엘리트급)들이 찾아오거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디든 순식간에 갈 수 있는 포탈을 들고 다니나...
물론 레이와 렌이 연결되어 있다는 설정이나, 이거 남발하면 줄거리가 엉망이 됩니다.
광선검 전투, 함대 전투 모두 긴박감, 다이내믹함이 떨어지네요.
칼싸움치고는 동작이 어설프고 서로 합을 맞추는 게 도드라집니다.
하늘을 뒤덮고도 남을 어마어마한 수의 스타디스트로이어들(단 한 발로 행성 파괴 가능으로 업그레이드)이 나오면 뭐합니까...그냥 화려한 불꽃놀이깜밖에 안 되는데..(
왜 제국군은 치명적인 약점을 저리도 취약하게 놔둘까?)
거기다 사전 떡밥도 없이 던져진 여러 개의 무리한 반전...
개인적으론 라스트제다이가 낫다고 생각되네요.
*아담 드라이버...참 좋은 배우고 열심히 연기했으나, 개인적으로 미스 캐스팅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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