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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개인적인프리뷰] 나랏말싸미
SMT정보 Layer :   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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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납기일 : 자재입고시점에서   일
문의내용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19835


감독 : 조철현


첫 연출입니다. 대부분 제작에 참여하셨고..

사도, 황산벌,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평양성의 각본에도 참여했네요.

사도(2014) 이후 첫 각본이니 준비는 많이 하신듯하고..

각본가 출신 감독들이 일방적인 삽질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으니

기대해봄직 하네요.



출연 :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


'밥은 묵고 다니냐' 조합입니다.

송강호씨 박해일씨 연기야 더 말할 건 없겠지만..

최근에 아픈 기억들이.. 마약왕.. 상류사회..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제가 제일 사랑하는 배우 전미선씨를 볼 수 있으니..

배우 기대치는 더 바랄게 없네요..



시놉시스


문자와 지식을 권력으로 독점했던 시대

모든 신하들의 반대에 무릅쓰고 훈민정음을 창제했던 세종의 마지막 8년.

나라의 가장 고귀한 임금 '세종'과 가장 천한 신분 스님 '신미'가 만나

백성을 위해 뜻을 모아 나라의 글자를 만들기 시작한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무도 모르는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


1443, 불굴의 신념으로 한글을 만들었으나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한반도 역사에서 다시 없을 치트키 '이순신'과 '세종대왕'

성웅 이순신이 한 번 다소 허망하게 소비된 경험이 있어서

세종대왕마저 그렇게 '국뽕'으로 소비되는건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시놉 자체로는 새로운 부분도 기대할 부분도 없군요.


결국은 감독의 각본과 연출에 모든 것이 달려있네요..

저는 전미선씨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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